'마리텔2' 야노 시호, 추성훈 꽃배달에 감동+러브스토리 공개

김미정 2019. 5. 2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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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야노시호에게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방송에서 추성훈의 SNS에 꽃 좀 달라고 써달라고 부탁했다.

이번 회에 추성훈에게 꽃을 받았냐는 질문에 야노시호는 못 받았다고 슬프게 웃었다.

한편 이날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의 러브 스토리를 얘기해달라"라는 네티즌의 요청에 스트레칭을 선보이며 수줍게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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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2' 야노 시호, 추성훈 꽃배달에 감동+러브스토리 공개

추성훈이 야노시호에게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하와이 집에서 딸 추사랑과 함께 홈 트레이닝 요가 콘텐츠를 꾸미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노시호는 지난 방송에서 추성훈의 SNS에 꽃 좀 달라고 써달라고 부탁했다. 이번 회에 추성훈에게 꽃을 받았냐는 질문에 야노시호는 못 받았다고 슬프게 웃었다. 이어 "제가 가지고 와서 (저 스스로에게) 줬어요"라며 본인이 직접 꽃을 사왔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요가를 하던 중 갑자기 꽃배달이 왔고, 추성훈의 VCR이 방송되었다. 추성훈이 SNS에서 보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 깜짝 이벤트에 야노 시호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의 러브 스토리를 얘기해달라”라는 네티즌의 요청에 스트레칭을 선보이며 수줍게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추사랑에게 “엄마는 아빠를 발견하고 친구에게 소개시켜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2년 뒤 친구를 통해 소개를 받았다. 그 이후 친구들과 같이 추성훈을 만났고, 같이 밥도 먹고 많이 많이 데이트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추사랑이 “우웨엑”이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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