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택시 요금 인상..복합 할증구간 개선

성민규 2019. 5. 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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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지역의 택시요금이 오는 18일부터 오른다.

경주시에 따르면 기본요금은 현행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오른다.

단 복합할증률(55%), 심야할증률(20%), 시간운임(33초당 100원)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가장 큰 쟁점이었던 복합 할증구간도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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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기본요금 3300원..할증기준 구간 예술의 전당으로 기점 변경

 

택시 요금 할증 구간도.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지역의 택시요금이 오는 18일부터 오른다.

6년만의 인상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기본요금은 현행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오른다.

거리운임은 139m당 100원에서 134m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단 복합할증률(55%), 심야할증률(20%), 시간운임(33초당 100원)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가장 큰 쟁점이었던 복합 할증구간도 개선된다.

할증구간 기점이 신한은행 네거리 반경 4㎞에서 예술의 전당으로 바뀐다.

반경 또한 5㎞ 내외까지 확대된다.

상세 내역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어려운 현실에서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양보해 준 택시업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소통을 통해 택시업계 현안을 해결하고 종사자 처우 개선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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