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드론의 변신 어디까지..불 뿜고, 인명구조 활동
임현동 2019. 4. 9. 11:33
![지난 1월 중국 충칭에서 용촨사의 드론이 불을 뿜는 시연을 하고 있다. 이 드론은 전선이나 전신주에 붙어있는 유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개발됐다. [신화=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19044init.jpg)
![지난 7일 중국 북부 허베이성 보터우시 후궈야오 마을에서 한 남성이 드론을 이용해 배꽃을 수분시키고, 있다. [신화=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19627cipj.jpg)
![미국 물류회사 UPS는 지난 3월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병원에서 혈액과 의약품을 배송하는데 드론을 선보였다. [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20157fzfj.jpg)
![지난 3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레이에 있는 웨이크메드 병원에서 한 연구원이 드론이 배송한 의료 샘플을 살펴보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20826xmsx.jpg)
![여러 개의 드론이 2018 평창올림픽 폐회식에서 마스코트 '수호랑'을 형상화 하고 있다. [뉴스1]](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21352btfb.jpg)
![지난 1월 드론이 중국 남서부 충칭 샤오칸 마을에서 전봇대에 달린 뿔풍뎅이 둥지를 제거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21859rgeq.jpg)
![지난해 9월 호주 시드니 맨리비치에서 구명 동의를 실은 들론이 해변을 날고 [EPA=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22097eixj.jpg)
미국 앨라배마 주는 지난 3월 토네이도로 파괴된 건물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해 열추적 장치가 장착된 드론을 투입했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드론을 이용해 불법으로 마리화나를 재배하는 농장을 단속하고 태국은 미세먼지 제거에 드론을 사용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해산하는데, 드론을 이용했다. 드론에 최루탄을 실어서 국경 철책 넘어 까지 날아가 하늘에서 최루탄을 살포했다. 이처럼 드론의 쓰임새는 세계각지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2018년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서 공개한 FLIR시스템이 설계한 열영상 카메라를 장착한 DJI 드론. 앨라배마 주는 지난 3월 토네이도로 파괴된 건물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해 열추적 드론을 이용했다.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22419qnrx.jpg)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서 DJI 드론이 훈련 중 촬영한 영상. 오른쪽 열영상 카메라에 잡힌 화면에 2층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창에 갇힌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22825vzkp.jpg)
![지난 3월 인도네시아 아체주 몬타식에서 경찰이 마리화나 재배지를 급습하기 전에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 한 남성이 마리화나를 운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23977amvj.jpg)
![지난 1월 태국 방콕에서 한 남성이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드론으로 화학약품을 뿌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24502qesb.jpg)
![2018년 5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드론이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향해 최루가스를 살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24987ljuu.jpg)
![2018년 11월 중국 허베이성 웨이셴현에 있는 한 회사 상공에서 드론이 대기질을 감시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25548cbly.jpg)
![지난 3월 인도 콜카타의 한 힌두 사원에서 경찰 드론이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위를 날며 테러에 대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26007aqgq.jpg)
최근에는 사람이 타고 이동할 수 있는 드론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일 오스트리아에선 조종사가 없는 '에어 택시'가 처음으로 시범비행을 했다. 에어 택시는 프로펠러가 16개 달린 드론이다. 무게가 340kg이고 승객 2명을 태우고 시속 150km 최고 속도로 30분간 비행할 수 있다.
![지난 4일 오스트라아 비엔나 제너럴리 아레나에서 '에어 택시'가 시험비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26232fqjo.jpg)
![시험비행하는 '에어 택시'에서 바라본 풍경.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26400fciz.jpg)
![에어버스가 지난 3월 독일 인골슈타트 시청에서 공개한 무인 드론인 '시티에어버스'. 독일 교통부는 드론 및 에어택시의 개발을 위한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26847ulof.jpg)
![중국 광둥성 둥관시에 거주하는 드론 기술자 자오 델리는 2년 전 비행 오토바이 개발에 착수해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비행 오토바이는 시속 70 ㎞로 최대 30분간 하늘을 날 수 있다. 비행 고도는 15m다. 가격은 5500~7200 달러 (약 621만원~813 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자오는 ’비행 오토바이는 농약 살포나 군사용 목적으로 활용될 것“ 이라고 말했다. [EPA=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4/09/joongang/20190409113327097qzmh.jpg)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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