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X맨' 피해자"..'아는형님' 이유리, 강호동 잡는 반전女 [전일야화]

2019. 1. 2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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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유리가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이유리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유리는 강호동을 들었다놨다 하는 입담으로 '예능 여신' 면모를 자랑했다. 등장부터 악역 연기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은 이유리는 방탄소년단 댄스를 추는가 하면 과거 강호동에게 피해를 입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이유리는 강호동을 향해 "나는 'X맨' 피해자"라고 폭로했다. 이어 "그날 호동이 생일이었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자세히 전했다. 이유리는 강호동이 출연진과 제작진 사이에 둘러쌓여 자신을 업신 여겼다고 말하며 강호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유리는 "신인 때는 이름 한 번만 불러주면 감동하던 시절이잖아"라며 "20년이 지났지만 그 눈빛 아직도 못 잊어"라고 우는 척 연기를 했다.

뿐만 아니라 이유리는 "그때 무시당한 게 연기로 녹아나오는 것"이라고 덧붙였고, 강호동은 "진짜 대상 클래스다. 대단하다"며 애써 괜찮은 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이유리는 강호동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입담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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