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구글링'한 단어는 '타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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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구글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영화 '어벤저스:엔드게임'의 등장인물 '타노스'로 나타났다.
구글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9년 상반기 한국 인기 검색어 순위'를 27일 발표했다.
구글은 '타노스'가 1위에 오른 이유를 지난 4월 영화 개봉 이후 구글이 진행한 이벤트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구글에서 '타노스'를 검색하면 나타나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화에서와 마찬가지로 검색 결과 중 절반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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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올해 한국 구글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영화 '어벤저스:엔드게임'의 등장인물 '타노스'로 나타났다.
구글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9년 상반기 한국 인기 검색어 순위'를 27일 발표했다. 구글은 '타노스'가 1위에 오른 이유를 지난 4월 영화 개봉 이후 구글이 진행한 이벤트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구글에서 '타노스'를 검색하면 나타나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화에서와 마찬가지로 검색 결과 중 절반이 사라졌다. 이어 미세먼지(2위), 정준영(3위), 스카이캐슬(4위), NBA(5위) 등의 순이었다.

영화 분야에서는 개봉 15일만에 1000만관객을 돌파한 '극한직업'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어벤져스: 엔드게임'. '캡틴 마블', '내 안의 그놈', '기생충' 등이 뒤를 이었다. TV 검색어로는 '스카이캐슬', '하나뿐인 내편', '열혈사제', '왕좌의 게임', '내일은 미스트롯"의 순서대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순위 집계는 지난 1월1일부터 지난12일까지 한국 구글 사이트에서 지난해 하반기 대비 검색량이 2배 이상 증가한 검색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웹사이트명과 일부 성인 검색어 등은 제외됐다. 모바일과 PC 검색 모두 합산된 수치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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