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미중 무역전쟁에 중국에선 트럼프 변기 청소솔 인기
임현동 2019. 5. 17. 11:56
![15(현지시간) 중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화장실 청소솔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17/joongang/20190517115653923dqcx.jpg)
![[온라인 쇼핑몰 캡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17/joongang/20190517115654156fpez.jpg)
![미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화장실 청소 솔. [온라인 쇼핑몰 캡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17/joongang/20190517115654320sbhe.jpg)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중국이 우리에게 보내는 3250억 달러의 추가 상품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았지만, 곧 25%가 부과될 것이다"라고 밝혔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후 미국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결렬된 후 중국제품에 대해 2천억 달러 규모의 관세를 인상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5일(현지기간) 백악관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EPA=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17/joongang/20190517115654497cxzl.jpg)
중국 관영 매체들은 미국의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연일 비난하고 있다. 정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중국은 무역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우리는 무역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누군가 우리 집 문간에 전쟁을 일으키면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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