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사진, 프레임을 벗고 예술의 세계로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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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사진의 시대'.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가볍게 사진을 찍고, 또 그것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시대가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 화가에게 비싼 돈을 주고 그려야만 했던 가족들의 모습을 이제 사진으로 쉽고 부담 없이 남길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초창기엔 예술가들이 그림을 더 잘 그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했지만, 단순한 촬영을 넘어 메시지까지 전할 수 있는 사진의 힘 덕분에 오늘날엔 예술로 인정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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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사진의 시대‘.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가볍게 사진을 찍고, 또 그것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시대가 되었습니다. 여행 인증, 카페 방문, 독서 인증 등 사진 한 장이면 말 한 마디 없이도 자기 어필이 가능해졌으니, 그야말로 사진의 힘은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의 마성(?)은 비단 오늘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흑백 사진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 전까지 화가에게 비싼 돈을 주고 그려야만 했던 가족들의 모습을 이제 사진으로 쉽고 부담 없이 남길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초창기엔 예술가들이 그림을 더 잘 그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했지만, 단순한 촬영을 넘어 메시지까지 전할 수 있는 사진의 힘 덕분에 오늘날엔 예술로 인정받고 있죠. 해외에서는 역사를 자랑하는 포토 페어들이 개최되고 있지만 국내에서 예술 측면의 사진 영향력은 다소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 같은 국내 사진계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KT&G는 2008년부터 SKOPF(상상마당 한국사진가 지원프로그램)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잠재력 있는 국내 사진작가 발굴 및 지속적인 작품 활동 지원을 펼쳐오고 있는 SKOPF에서 지금까지 지원해 온 작가들은 노순택, 김태동, 정지현, 노기훈 등 총 39명. 2018년 11회 SKOPF에서 최종 선정된 김승구 작가의 이 상상마당 홍대에서 올해 8월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고, 금년에도 ‘올해의 작가’로 3명의 작가(조경재, 김규식, 김효연)를 선정했으며 12월에 최종 작가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전국민이 사진작가인 시대! SNS상의 수많은 사진 속에서 언젠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세계적인 사진작가도 탄생하겠죠?
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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