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행사→日여행' 김우빈, 비인두암 투병중 근황..응원ing [종합]

김예은 2019. 5. 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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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의 밝은 근황이 연이어 공개됐다.

김우빈이 촬영 중이던 영화 '도청'(감독 최동훈) 역시 제작을 잠정 보류하면서 그를 기다리기로 했다.

그런데 5월, 김우빈의 반가운 근황이 여러 차례 공개됐다.

이에 김우빈의 완쾌와 복귀에 대한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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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의 밝은 근황이 연이어 공개됐다. 이에 그의 완쾌를 향한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치료와 휴식에 집중하기 위함. 김우빈이 촬영 중이던 영화 '도청'(감독 최동훈) 역시 제작을 잠정 보류하면서 그를 기다리기로 했다. 

이후 2년간 김우빈은 회복에만 전념해왔다. 연예계 활동은 전혀 하지 않았고,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적도 없다. 연인 신민아, 절친 이종석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개된 것이 전부. 지난 1월 한 차례 복귀설이 생기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구체적인 복귀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그런데 5월, 김우빈의 반가운 근황이 여러 차례 공개됐다. 지난 12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진행된 봉축법요식 행사에 배우 조인성과 참석한 것. 또 18일에는 조인성, 배성우, 이광수, 도경수(엑소 디오)와 함께 일본 여행 후 돌아오는 모습이 김포국제공항에서 포착됐다. 

종교 행사와 공항에서 포착된 김우빈은 보다 밝아 보이는 모습이었다. 건강 회복이 많이 됐기에 지인들과의 여행도 가능할 터. 이에 김우빈의 완쾌와 복귀에 대한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우빈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14일 김우빈의 몸 상태에 대해 "김우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복귀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도 알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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