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가는 '람보' 실베스터 스탤론, '악인전' 마동석 만날까
이후남 2019. 5. 9. 16:28
![실베스터 스탤론(오른쪽)이 지난달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영화 '록키'(1976)의 제작자 어윈 윙클러(가운데)를 축하하는 모습. 왼쪽은 '록키'에서 '아폴로' 역할을 맡았던 배우 칼 웨더스. 스탤론이 주연과 각본을 맡은 '록키'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던 윙클러는 최근 영화 인생 50년을 돌아보는 자서전을 펴냈다.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09/joongang/20190509162819694ypnw.jpg)

1편의 영어 원제는 '퍼스트 블러드'(First Blood). 영화의 원작이 된 소설 제목 그대로다. 반면 이후의 속편은 빠짐없이 '람보'를 제목에 넣었다. 그 중 2008년 '람보 4:라스트 블러드'는 스탤론이 주연에 더해 직접 감독을 맡았다.
신작 '람보 5-라스트 블러드'는 오는 9월 미국 개봉 예정으로, 람보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연출은 넷플릭스 드라마 '나르코스',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등에 참여했던 아드리안 그룬버그가 맡았다.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악인전' . [사진 에이스메이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09/joongang/20190509162820070svkx.jpg)
![영화 '기생충'에서 전원이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가족 모습. [사진 CJ엔터테인먼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09/joongang/20190509162820235kuju.jpg)
그 중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브래드 피드, 마고 로비 등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칸이 진작부터 탐을 내왔지만 영화제 개막 전에 편집이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던 영화다. 영화제측은 5일 추가 초청작을 발표하면서 "타란티노 감독이 넉 달 동안 편집실을 떠나지 않고 있다"며 "'펄프 필션'의 황금종려상 수상 25주년에 그가 완성된 영화와 함께 분명 칸에 올 것"이라고 밝혔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브래드 피트.[AP=연합뉴스]T](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09/joongang/20190509162820396ovge.jpg)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09/joongang/20190509162820593ieum.jpg)
이후남 기자 hoon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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