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무대 의상 직접 결정..나한테 어울리는 옷 선택"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매번 무대 때마다 화제를 모으는 패션에 대해 "직접 선택한다"고 말했다.
마마무는 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아홉 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White Win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화이트 윈드'는 지난해 3월부터 약 1년간 진행한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마지막 앨범이다. '옐로우 플라워' '레드 문' '블루스'를 잇는 포시즌 포컬러의 네 번째 앨범인 것. 이번엔 멤버 휘인의 상징컬러인 화이트와 상징인 바람을 합쳐 앨범명을 완성했다.
개성있는 의상 컨셉트로도 관심을 모으는 마마무는 이번에도 독특한 의상을 선보인다. 특히 마마무 무대 의상 뿐만 아니라 시상식 의상으로도 화제를 모으는 마마무 화사는 이날 다리를 다 가리는 빨간색 싸이하이부츠를 신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의상 선정 기준에 대해 화사는 "내가 무대에 서는거라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어야 무대를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더라. 그래서 직접 무대 의상을 고를 떄 의견을 많이 내고 직접 결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옷을 잘 입는 사람은 아니지만 나한테 어울리고 잘 소화할 수 있는 옷을 찾아서 입는다. 옷에 나를 맞추기 보다는 옷이 나한테 잘 맞는지 생각하고 선택한다. 개성에 맞게 입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엔 휘인의 자작곡과 아웃트로까지 포함해 총 7개의 트랙을 수록했다. 타이틀곡은 '고고베베'다. 다같이 놀자는 신조어를 타이틀곡 제목으로 했다. 이번에도 김도훈 총괄 프로듀서가 작곡을 맡았다. 2001년 발매한 김건모의 '짱가' 속 '지지베베 우는 저 새들도'의 가사의 멜로디를 모티브로 해 작곡한 노래다. 마마무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 담긴 음악이다. 14일 오후 6시 공개.
김연지 기자 사진=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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