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인데... 연애할 땐 외모 안 본다는 여배우

살아있는 바비 인형

이 별명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나나입니다.

나나는 외모 하나만으로도
레전드라는 평가를 받는 배우인데요.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차트에
2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단 한 번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고,
결국 2010년대 전체 1위까지 차지하며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정도면 그냥 ‘예쁜 배우’가 아니라
“세계가 인정한 미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런데 이런 나나가
최근 꺼낸 연애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나나는
매니저와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런 말을 남겼는데요.

“연애는 자투리 시간에 쓱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꾸준히 잘 만나요.”
이 말만 들어도 꽤 쿨한 연애 스타일이 느껴지죠?

그런데 진짜 포인트는 따로 있었습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세심하고 부드러운 사람이 좋다”고 말한 뒤,
“외모는 점점 안 보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인 건데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가
연애할 땐 외모를 안 본다고 말한 상황.
이 발언, 화제가 안 될 수가 없겠죠.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자연스럽게 한 사람의 이름을 떠올렸습니다.
바로 모델 채종석입니다.

두 사람은 과거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후
열애설이 한 차례 불거진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지금 만나는 사람 아니냐”는
추측이 다시 확산된 겁니다.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개성 있는 분위기지만 정통 미남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서 외모 안 본다고 한 거냐”
같은 반응들이 이어지며
나나의 발언과 열애설을 연결 짓는 분위기도 있었죠.

하지만 이 상황,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나나를 잘 아는 관계자가
“두 사람은 연애 중이 아니다. 절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으면서 열애설은 빠르게 정리됐습니다.

결국 나나의 발언은 특정 상대를 두고 한 말이 아니라
그녀의 연애관 자체를 보여준 것으로 보는 게 맞겠죠.

사실 나나는 예전부터
겉모습보다는 사람의 성격이나 태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을 꾸준히 보여왔습니다.

“세심함”, “부드러움” 같은 키워드도
단순한 이상형이 아니라
관계를 바라보는 기준에 가까워 보이는데요.

여기에
“콤플렉스가 없다”고 말할 만큼 높은 자존감,

부모님의 말씀 한마디에
타투를 지울 정도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지 않나요?

누구보다 완벽한 외모를 가진 사람이
정작 사랑할 때는 외모를 보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

이게 바로 나나라는 사람이 가진
남다른 매력 아닐까요?

 나우무비 에디터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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