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에 87만원' 호날두 수입 초대박…사우디서 무려 4561억→4년 연속 스포츠 선수 연봉 1위 (포브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전설적인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스포츠 선수 수입 1위 자리를 지켰다.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는 지난 22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운동선수 10인'을 선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날두는 지난 1년 동안 세금과 에이전트 수수료를 제외하고 약 3억 달러(약 4561억원)를 벌어들이며 4년 연속 1위에 성공했다. 하루에 약 12억 4900만원, 1시간에 5200만원, 1분마다 87만원을 버는 셈이다.
호날두는 알나스르에서 연봉으로 2억 3500만 달러(약 3572억원)를 받고 있고, 각종 사업 등으로 6500만 달러(약 988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2위는 멕시코 복싱 챔피언 카넬로 알바레스(1억 6000만 달러)로 조사됐다. 호날두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지난 1년 동안 1억 4000만 달러를 받아 3위에 올랐다.
4위는 미국 농구스타 르브론 제임스(1억 3780만 달러), 5위는 일본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1억 2760만 달러)가 차지했다.
지난해 수입 2위였던 스테판 커리(1억 2470만 달러)는 6위가 됐다. 커리의 뒤를 이어 스페인 골커 욘 람(1억 700만 달러), 프랑스 축구선수 카림 벤제마(1억 400만 달러), 미국 농구선수 케빈 듀란트(1억 380만 달러), 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1억 달러)가 상위 10인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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