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임시공휴일 지정설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임시공휴일 지정설 부인
25일 잡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한 정부 관계자는 “해당 안건을 전혀 검토한 적이 없고, 논의 계획도 없다”라고 임시공휴일 지정설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임시공휴일 지정은 당정 협의를 거쳐 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아직 관련 움직임은 없는 상태 입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설 연휴 기간인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내수 진작과 귀성 분산 효과를 기대했지만, 결과적으로 해외여행 수요만 증가해 정책 효과에 의문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오는 5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직장인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근로기준법상 5인 이상 사업장에서는 임시공휴일도 유급휴일로 적용되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근로자의날에도 정상 근무하는 직장이 많은 데다, 어린이집 휴무로 인한 육아 공백 문제 등 현실적인 한계도 지적 됐습니다.
특히 올해 달력 기준으로 5월 1일 근로자의날을 시작으로 3일 토요일, 4일 일요일, 5일 어린이날 및 부처님오신날, 6일 대체공휴일까지 연휴가 이어집니다. 여기에 2일 금요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면 연차 없이 6일 연속 휴식이 가능해져, 사실상 설 연휴에 버금가는 긴 연휴가 완성돼 직장인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5월 연휴 앞두고 여러 의견
호텔 검색 플랫폼 에서도 이벤트가 등장 하고 있습니다. 최리아 호텔스컴바인 마케팅 상무는 “봄철과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에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이번 이벤트로 알차고 풍성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혜택과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최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하면서 정치적 변수도 임시공휴일 지정의 어려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도 다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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