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출신' 권은빈, 큐브 떠났다…연예계 은퇴 수순? "일반인 삶으로 돌아가" 요청글 눈길
김예은 기자 2026. 5. 22. 17:2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CLC 출신 배우 권은빈이 소속사를 떠났다.
2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는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권은빈과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10년간 당사와 함께하며 큐브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동해온 권은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될 배우 권은빈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앞으로도 권은빈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권은빈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뒤 같은해 그룹 CLC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8년부터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으며, 2022년 CLC 해체 후에도 큐브에 남아 연기자의 길을 걸어왔다.
큐브와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이 알려지기에 앞서, 권은빈의 프로필은 포털사이트 등에서 삭제됐다.
나무위키의 투명성보고서에 따르면 권은빈은 "현재 저는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네이버 프로필 등 공개 프로필 또한 모두 내린 상황이다. 앞으로는 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가 조용히 지내고자 한다"며 문서 삭제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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