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이상형! <나는 솔로> 역대급 화제를 모은 옥순 7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최근 방영 중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17기 옥순이 등장하며 다시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 수수한 매력으로 '만인의 이상형'으로 불렸던 그녀는 이번에도 등장과 동시에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 시즌이 레전드인 <나는 솔로>! 그중에서도 ‘옥순’이라는 이름을 달고 등장한 그녀들은 늘 중심에 있었다. 어떤 이는 눈부신 미모로, 또 어떤 이는 현실감 넘치는 연애로, 혹은 직진 고백이나 반전 선택으로 방송을 씹어먹었다. 단순히 예쁜 걸 넘어서 ‘이슈를 만든 사람’이 누군지를 보면, 그 시즌의 판도를 읽을 수 있다. 이 리스트는 방송 전후로 온라인을 들썩이게 만든, 말 그대로 ‘핫했다’ 싶은 옥순들만 쏙쏙 골라봤다.


6기 옥순
직진 매운맛 연애로 눈도장

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캡처

블랙핑크 지수와 한소희를 닮았다는 6기 옥순은 말 그대로 ‘직진 매운맛’ 스타일! 좋으면 좋다고 확실히 말하고, 마음이 없으면 단호하게 끊는 연애관으로 팬이 생기기도, 안티가 생기기도 했지만 어쨌든 입은 다들 떡 벌어졌다. 감정 표현이 확실하고, 스타일도 뚜렷해서 “현실에서 만나면 정말 잊기 힘들 것 같은 사람”이라는 반응도 많았지!

l

9기 옥순
광수♥옥순 신드롬의 주인공

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이 조합… 진짜 드라마야?”라는 말이 절로 나왔던 9기 옥순. 미모도 미모지만, 광수와의 기묘한 케미가 모든 걸 설명해 준다. 손잡는 순간도, 다투는 순간도, 다시 돌아서는 장면도 매번 명장면 제조기. 결별 후엔 그녀의 유튜브에서 눈물까지 흘리며 진짜 현실 연애의 민낯을 보여줬고,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옥순. 아직도 커뮤니티에선 “광수-옥순은 레전드”라는 말이 돌 정도!

l

10기 옥순
인생 4컷 짤 생성기

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역대급으로 아름다웠다는 10기 옥순은 등장부터 강렬했다. 수많은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 집중! 화려한 외모와 함께 진짜 인플루언서 같은 분위기로 화제 폭발. “이건 예능이 아니라 연애 리얼리티 화보집이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최종 선택이 엇갈리며 ‘진정성’ 논란도 있었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건 사실!

l

11기 옥순
저격 멘트로 커뮤니티 초토화

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서울대 출신 출연자로 화제를 모은 11기 옥순은 ‘은근 저격수’ 느낌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뭔가 딱 집어서 말하지 않으면서도, 어딘가 날카로운 발언들로 타깃(?)이 된 출연자 팬들과 충돌이 있었고, 커뮤니티 댓글창은 거의 전쟁터였지. 그래도 그렇게 말이 많은 건, 결국 그만큼 관심 받았다는 증거 아니겠어?

l

12기 옥순
고백 실패도 서사로 만든 인물

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캡처

모태솔로 특집 12기 옥순은 한마디로 ‘짠내 서사 여주’. 마음 표현도 솔직했고, 고백도 직진이었는데 결국 선택받지 못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 장면은 클립으로도 수백만 뷰를 기록했고, 커뮤니티에선 ‘그 고백 진짜 울컥했다’는 댓글이 쏟아졌어. 실패했지만 마음은 1등이었던 옥순, 서사에 강한 사람은 늘 화제가 되는 법!

13기 옥순
호불호? 그건 인기의 다른 말!

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알려진 13기 옥순은 방송 내내 뜨거운 감자였다. 묘하게 도도한 분위기에 ‘진심이야?’ 싶을 정도로 차분한 말투, 그리고 은근 날카로운 멘트까지! 한편으론 팬심이 생길 만큼 스타일 있는 연애관도 보였다. 특히 옥순은 자신의 개인적 활동을 위한 홍보 목적의 출연이라는 의심까지 일며 또 한 번 시끌시끌. 논란도 인기의 일부라면, 그녀는 그걸 몸소 증명한 케이스.

15기 옥순
반전의 선택 취소녀

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캡처

“네?? 선택을 취소하신다고요?” 모두를 당황시킨 역대급 반전의 주인공! 발레를 전공한 15기 옥순은 최종 선택 직전 갑자기 ‘상대 사정’을 이유로 선택을 보류하며 전례 없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과연 편집인지, 진심인지 논쟁도 있었고, 그녀의 ‘쿨한 척 속마음’에 대한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여운을 남긴 사람은 오래 기억된다더니…

나우무비 에디터 썸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