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거' 박승수, 뉴캐슬 2군 첫 도움! 첫 승 이끌며 공격의 중심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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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나이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뉴캐슬유나이티드로 진출한 박승수가 2군 데뷔 2개월 만에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VBS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군) 경기에서 뉴캐슬유나이티드 U21이 크리스털팰리스 U21에 2-0 승리를 거뒀다.
뉴캐슬 2군에서 가장 기대 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인 박승수가 살아나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면서 팀도 첫승을 거뒀다는 게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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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고등학교 3학년 나이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뉴캐슬유나이티드로 진출한 박승수가 2군 데뷔 2개월 만에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VBS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군) 경기에서 뉴캐슬유나이티드 U21이 크리스털팰리스 U21에 2-0 승리를 거뒀다.
선발 출장한 박승수가 돋보이는 활약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박승수는 전반 20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주고받으며 공격을 전개했고, 그의 패스를 앤서니 문다가 마무리하면서 도움을 올렸다. 뉴캐슬은 후반 20분 조 브라이슨의 추가골까지 나온 덕분에 승리를 따냈다.
도움 하나만 기록한 게 아니었다. 경기 시작 직후 문전으로 파고들어 날린 위협적인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기도 했다. 박승수는 승리의 주역이 된 결정적인 활약을 보이고 후반 37분 교체됐다.
잉글랜드 진출 후 컵대회 포함 2호 공격포인트다. 첫 공격포인트는 지난 8일에 나왔다. 내셔널 리그컵에서 보스턴유나이티드 상대로 1도움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5부인 내셔널 리그와 PL 2 구단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일종의 하부리그 컵대회다. 유망주들 입장에서는 비록 5부 수준이긴 하지만 나이를 가리지 않는 성인 선수들을 만날 기회다.
박승수는 수원삼성에서 지난해 고등학교 2학년임에도 준프로 계약을 맺고 프로 경기 출전을 시작해 주목받았던 대형 유망주다. 올해 여름 뉴캐슬이 적극적인 러브콜로 영입했다. 이적 직후 국내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뉴캐슬 선수로 출전, 팀 K리그(올스타)와 토트넘홋스퍼 상대로 활발한 모습을 보여 주목 받았다. 이후 프리시즌 내내 1군과 동행하며 상당히 돋보이는 활약을 하더니 PL 개막전 1군 스쿼드에 포함되면서 에디 하우 감독이 꽤 기대하는 유망주임을 확인시켰다. 다만 1군 데뷔는 아직 하지 못했고, 8월 중순부터 2군에서 뛰고 있다.


PL의 2군인 PL 2는 21세 이하 선수가 주로 참가하는 대회다. 뉴캐슬은 이번 시즌 성적이 좋지 않다. 29개팀이 리그 페이즈 방식으로 20라운드까지만 경기한 뒤 상위 16팀이 플레이오프에 나가는데, 7라운드 현재 1승 2무 4패로 24위에 떨어져 있다.
이번 승리가 첫승이었다는 뜻이다. 뉴캐슬 2군에서 가장 기대 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인 박승수가 살아나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면서 팀도 첫승을 거뒀다는 게 고무적이다. 앞으로 2군의 중심으로 활약하는 박승수를 기대할 만하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쿠팡플레이 제공, 뉴캐슬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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