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대 국가산업 완성 태백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 태백
6.3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이상호 강원 태백시장 후보가 부인 허유저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태식 기자.
6.3지방선거 강원 태백시장에 이상호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이상호 당선인은 61.67%의 득표율로 38.32%을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후보를 23.35% 차이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이 당선인은 당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여러 가지 네거티브가 있었는데 사랑하는 시민들께서 선택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우리 시민들께 이 재선의 영광을 돌리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민선 8기에 이어 태백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믿음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압도적으로 시작된 1조원대 국가산업을 완성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임기 동안 다져온 태백시 발전의 초석 위에서 앞으로의 4년은 태백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결정적 시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압도적인 지지를 토대로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핵심 공약들을 책임감 있게 이행하겠다.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일자리 도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활력을 되찾는 민생 중심 도시, 그리고 어르신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 태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당선인은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리며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