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달라”…3성 장군 진급자에 삼정검 수치 수여

이동환 2026. 1. 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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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군 3성 장군인 중장 진급자 20명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했다.

중장부터는 끈으로 된 깃발인 수치에 보직자 계급과 이름, 수여일자, 대통령 이름을 새겨 삼정검 손잡이 부분에 달아 준다.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에 "군이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김남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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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3성 장군 진급·보직 신고 및 수치 수여식에서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군 3성 장군인 중장 진급자 20명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했다.

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갖는다. 중장부터는 끈으로 된 깃발인 수치에 보직자 계급과 이름, 수여일자, 대통령 이름을 새겨 삼정검 손잡이 부분에 달아 준다.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에 “군이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김남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또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우리나라의 군사 방위 능력에 대해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격려했다.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최장식 육군참모차장,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 이상렬 제3군단장, 최성진 제7군단장, 박춘식 육군군수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강관범 육군교육사령관, 권혁동 육군미사일전략사령관 등이 이날 자리에 참석했다.

이동환 기자 hu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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