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 그래픽] 난방비 폭탄, 정치권은 서로 ‘네탓’

전진이 2023. 1. 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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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등한 난방비 문제를 두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로 ‘네 탓’이라며 입씨름을 벌였다.

한편 난방비 폭등으로 인한 부담은 소득 하위계층으로 갈수록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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