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이의형과 2년 계약 연장…“K리그1 무대 나설 수 있어 설렌다”
김희웅 2026. 1. 6. 16:06

부천FC1995가 최전방 공격수 이의형과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이의형은 오는 2027년까지 부천의 유니폼을 입고 뛴다.
이의형은 지난 2021년 프로에 데뷔했으며 부천에서는 2022년부터 네 시즌을 치르면서 필요한 순간마다 적재적소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35라운드 천안과의 경기에서는 후반 6분 동안 두 골을 터뜨려 역전승을 이끌었고, 당시 순위 경쟁이 치열하던 팀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이 활약으로 이의형은 데뷔 첫 라운드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많은 활동량으로 최전방에서 팀의 조직력에 도움을 준 이의형은 2025시즌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4득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고, 오는 2026시즌 K리그 통산 100경기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이영민 감독은 이의형에 대해 “기동력과 체력이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하며 “팀의 조직적인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고 덧붙였다.
계약 연장에 합의한 이의형은 “2026시즌에도 부천의 공격수로 K리그1 무대에 나설 수 있어 굉장히 설레고 기쁘다”며 “지금까지 제가 부천에서 성장해 왔는데, 앞으로도 부천과 함께 성장하면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웅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 월간 투표 오픈 - 일간스포츠
- 뉴진스 악플러들, 결국 벌금형… 팬덤 고발로 처벌 - 일간스포츠
- 홍석천, 故안성기 비보 애도 “이제 편히 쉬세요” - 일간스포츠
- 박슬기 “故안성기, 인터뷰 당시 따스하게 대해줘… 지금도 영광” - 일간스포츠
- 청불 딱지 붙을 판…‘솔로지옥5’, 역대급 수위 예고 - 일간스포츠
- 신민아♥김우빈, 스페인으로 신혼여행 떠났다 - 일간스포츠
- 파도 파도 미담뿐…황신혜→옥택연, 후배들이 추억하는 故안성기 [왓IS] - 일간스포츠
- “배우로 국민께 봉사”…안성기, 공천 제안 고사한 이유 - 일간스포츠
- “복귀한다고? 영상 공개하겠다”... 조세호, ‘도라이버4’ 복귀 소식에 폭로자 추가 예고 [왓IS]
- 이동진 평론가, 故 안성기 추모글 “한국영화계 위대한 별…평안히 쉬시길”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