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박호형 당선…3선 고지 올라
윤철수 기자 2026. 6. 4. 02:2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박호형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박 후보는 개표율 99.0% 기준 58.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박현욱 후보는 26.2%, 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15.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진보진영 선거연대 단일후보로 출마해 '주민광장'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선거운동 방식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지만, 15.4%의 득표율로 선거를 마무리했다.
박 당선인은 제주국제대학교 사회복지임상치료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7회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이어 당선돼 재선 의원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박 당선인은 제주도의회 내 중진 의원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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