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살 빠져” 20kg 감량 최희, 아침마다 ‘이것’ 한 게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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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후 슬림 몸매를 꾸준히 유지 중인 방송인 최희(38)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우중 러닝. 급찐급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추석 연휴 중 찐 살을 빠르게 빼고자 관리 중인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인터벌 러닝은 빠르게 달리는 구간과 천천히 걷거나 조깅하는 구간을 번갈아 반복하는 운동 방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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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우중 러닝. 급찐급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추석 연휴 중 찐 살을 빠르게 빼고자 관리 중인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가 아침에 하는 러닝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장점이 많은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할 수 있고,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하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부기가 빠진다. 시간당 소모 열량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달릴 때는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라는 특별한 쾌감도 느낄 수 있다.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인터벌 러닝도 추천한다. 인터벌 러닝은 빠르게 달리는 구간과 천천히 걷거나 조깅하는 구간을 번갈아 반복하는 운동 방식을 말한다. 고강도와 저강도 운동을 교차해 짧은 시간 안에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아침 공복에 달리거나 인터벌 러닝을 하는 것이 좋다”며 “러닝 전후로 하체 근력 운동을 추가한다면 더 큰 지방 연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무릎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무릎이 좋지 않거나 긴 코스를 뛴다면 테이핑이나 무릎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뛰기 전 핫파스나 핫팩 찜질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러닝화는 통상 5mm 정도 큰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보통 작게 나오기도 하고 신발 제일 앞과 발가락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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