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여왕' 싱어송라이터 최유리,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이창규 기자 2026. 5. 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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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네이브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다수의 드라마 OST로 유명세를 얻은 가수 최유리가 대중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선정됐다.

최유리는 최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여성 싱어송라이터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가장 높은 충성도와 영향력을 가진 브랜드를 선정하는 고객충성도 어워즈다.

대표곡 '숲'을 포함해 진솔한 감성이 돋보이는 많은 자작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최유리는 지난해 일본 정식 데뷔 싱글을 발매하며 활동 영역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했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최유리는 2018년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2월 '동그라미'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후 '갯마을 차차차', '서른, 아홉', '사랑이라 말해요', '미지의 서울' 등 여러 드라마의 OST를 담당했던 그는 최근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 OST '바람이 참 좋은 날에' 가창자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네이브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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