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미글로벌, 11%대 상승…실적 개선·원전 기대
김영원 2026. 3. 20. 09:47
한미글로벌이 20일 장 초반 11%대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0분께 한미글로벌은 전장 대비 11.02% 오른 2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실적 반등과 원전 수주 기대감에 투자 심리가 기운 것으로 풀이된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미글로벌에 대해 "국내 시장에서 데이터센터, 재건축 사업장 등 PM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지난해를 저점으로 매출액의 반등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신 연구원은 "또한 꾸준히 팀코리아 주도 원전 프로젝트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며 "국내 PM사 중 원전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할 여력이 되는 기업은 한미글로벌이 유일하기 때문에 한수원 수주만 이뤄진다면 동사의 참여 가능성 역시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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