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축하합니다"… 하동군 신입생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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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장학재단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장학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부모)가 하동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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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장학재단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장학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12월 열린 제96차 이사회에서 올해 입학 축하장학금 예산으로 3억 5000만원을 편성했다. 이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부모)가 하동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보호자가 이혼이나 별거 중인 경우에도 실제 보호자의 주소지가 하동군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대상 가정은 학교에서 배부하는 가정통신문을 확인한 뒤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신청 마감 후 입학 여부와 주소지 확인 등 적격 심사를 거쳐 4월 중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양호 이사장은 "지난해 첫 시행 이후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은 입학 축하장학금이 올해도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설립된 하동군장학재단은 청소년 해외문화 체험, 다자녀 가정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87억 원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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