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교보문고가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자체 판매한 순위를 집계한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국민이 먼저입니다'가 1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40대 이상이 많이 샀는데, '60대 이상'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60대 이상이 전체 판매 비중에서 27.0%를 차지했고, 40대(24.9%), 50대(21.3%), 30대(19.0%), 20대(7.2%)가 그 뒤를 따랐다. 성별 판매 비율에선 여성(56.6%)이 남성(43.4%)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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