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최지우 님은
딸 바보의 면모를 보여줬죠.
이유식도 직접 다 만들어 먹일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배우 최지우 님은
명품 가방 중에서도
반응이 유독 뜨거운
명품 셀린느 브랜드백을
많이 착용하는데요.
소개해드릴게요.
최지우 님은 호피무늬 자켓에
부츠컷 데님팬츠로
센 언니 패션을 보여줬는데요.
웃고 있는 미소가 너무 예뻐서
그냥 예쁜 언니 같음.^^
여기에 셀린느 체인백을 매치해서
고급진 매력을 한 껏 더했어요.
제품명 _ 미디엄 빅투아르백
가격 _ 520만 원
최지우 님은 딸 루아와의
전시회 나들이에서
귀여운 스트링 셀린느 가방을
들었는데요.
데님 볼캡에 그레이 후드티,
와이드 팬츠로 캐주얼룩에
편하게 매치했죠.
제품명 _ 스몰 퀴르 트리옹프 드로우스트링 카바스 - 부드러운 카프스킨
가격 _ 365만 원
최지우 님은 검은 가죽 자켓,
멋스러운 롱부츠로
세련된 올블랙 패션을 보여줬는데요.
여기에 광택이 멋스러운
셀린느 숄더백 가방을 착용했어요.
제품명 _ 틴 가란스백 페이턴트 카프스킨
가격 _ 570만 원
딸바보 최지우 님이 든
셀린느 브랜드의
가방 모음 zip이었는데요.
정령 40대가 맞는지
너무 예쁜 지우히메 활약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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