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운해 하지 마"…'54세 미혼' 女배우, 혼수템 깜짝 공개(?)

TV리포트

“언니, 왜 이렇게 귀여워요?”

고양이 여섯 마리와 사는 배우의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유튜브 채널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김정난‘정난이를 부탁해’!

김정난 SNS

김정난은 ‘신사의 품격’, ‘SKY 캐슬’, ‘사랑의 불시착’, ‘눈물의 여왕’ 등 굵직한 필모를 가진 배우인데요.

작 중에서 맡은 역할에서 따온 ‘범자 고모’, ‘청담마녀’ 같은 별명도 다수 보유하고 있죠.

JTBC 'SKY 캐슬'

특히 대히트작 ‘SKY 캐슬’에서 김정난은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었는데요.

단 2회 차만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정난 때문에 스카이캐슬 계속 봤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였죠.

극단적 선택을 하는 고난도의 연기도 충격적일 만큼 훌륭하게 소화했어요.

온라인 커뮤니티

그런 김정난이 최근 유튜브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주 콘텐츠는 김정난이 키우는 여섯 고양이와의 일상이에요.

밥 주고, 털 빗기고, 약도 챙겨주는 모습에 “힐링된다”는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김정난 SNS

최근 영상에서는 집 안 살림살이도 슬쩍 공개되었는데요.

화이트 플라워 시리즈 그릇 세트가 한가득 나왔어요.

김정난의 팬클럽 ‘정난사랑’생일마다 챙겨준 식기들이라고 했죠.

유튜브 '김정난'

이어 김정난은 “왜 사준 줄 알아? 시집갈 때 혼수해가라고” 하며 웃음을 터뜨렸는데요.

김정난은 현재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

“혼자서 잘 쓰고 있으니 너무 서운해 말라”는 농담도 곁들였어요.

tvN 제공

이날 김정난은 어머니의 예물 반지도 꺼냈어요.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이라고 하는데요.

“이제 보니 너무 예뻐서 종종 끼고 다닌다”며 착용한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죠.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

김정난은 유튜브에서 건강 근황도 전했는데요.

54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몸무게는 50kg로 유지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밀가루를 끊고 두 달 만에 5kg을 감량했다고 해요.

온라인 커뮤니티

카메라 끄면 뭐 하냐고요?

라이브커머스 패널로도 종종 출연해 고양이 용품을 소개하기도 하고요.

다음 드라마 대본도 꾸준히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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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일? 안 놓죠. 좋은 작품만 오면 바로 간다”며 연기에 대한 마음을 전한 김정난.

스스로를 연기를 하는, 해야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는데요.

유튜버, 쇼호스트 그리고 여전한 배우 활동까지 보여주는 김정난이 정말 대단하네요.

다음 작품에서 다시 만날 준비, 슬슬 해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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