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풍산,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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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9일 풍산에 대해 동 가격 상승에 따른 방산 매출 확대로 호실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산 매출 증가(10%)가 예상되는 가운데 동 가격 상승에 따른 대규모 메탈 관련 이익 발생을 고려하면 올해 영업이익은 기존 사상 최고치인 2024년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배 수준으로 올해 호실적과 향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방산 매출 성장을 생각하면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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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9일 풍산에 대해 동 가격 상승에 따른 방산 매출 확대로 호실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만원을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풍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5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19.8%), 1013억원(+199.0%)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880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신동 판매량이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한 4만7000t, LME 전기동 평균 가격이 t당 1만1092불을 기록하며 100억원 이상의 메탈 관련 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동 가격 상승으로 PMX를 비롯한 해외 신동 관련 자회사들의 수익성은 전 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LME 전기동의 가격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풍산의 실적을 향한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는 분위기다. 인도네시아, 칠레 소재 주요 광산의 생산 차질 및 파업, 중국구리제련업체연합(CSPT)의 정련 구리 감산 발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산 매출 증가(10%)가 예상되는 가운데 동 가격 상승에 따른 대규모 메탈 관련 이익 발생을 고려하면 올해 영업이익은 기존 사상 최고치인 2024년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배 수준으로 올해 호실적과 향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방산 매출 성장을 생각하면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이라고 짚었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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