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주장' 전한길, 유재석·아이유 소환 "국민 위해 목소리 내달라" [엑's 이슈]
이창규 기자 2026. 6. 12. 17:1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지난 3일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두고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전한길이 유재석, 아이유, 방탄소년단(BTS) 등의 스타들에게 자신의 주장에 동참해줄 것을 요구했다.
JTBC는 지난 10일 전한길이 자유와혁신 주관으로 열린 '6·3 부정선거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부정선거론을 다시금 언급하면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 이것이 관철될 때까지 목숨까지 걸고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유명 연예인들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주장에 동참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전한길은 "아이유와 같은 유명 가수, BTS같은 월드 스타, 유재석 같은 최고의 앵커분들께도 부탁드린다"면서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이제는 목소리를 내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5세인 전한길은 과거 한국사 과목 강사로 유명세를 얻어 '짠당포', '옥탑방의 문제아들',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에 모습을 비췄다.
현재는 강사직을 그만두고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사진= 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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