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이순신 백의종군 길 마라톤에 75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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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지난 20일 은행나무길에서 열린 제3회 이순신 백의종군 길 마라톤에 7500여 명이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마라톤은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은행나무길에서 출발해 백의종군 길 효의 길 구간을 5km, 10km 하프, 풀코스로 나눠 진행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 대회는 이순신 장군이 서울에서 합천까지 걸었던 백의종군 길 중 아산 효의 길을 재현한 명품 코스"라면서 "이순신 장군의 충효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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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지난 20일 은행나무길에서 열린 제3회 이순신 백의종군 길 마라톤에 7500여 명이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마라톤은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은행나무길에서 출발해 백의종군 길 효의 길 구간을 5km, 10km 하프, 풀코스로 나눠 진행했다.
대회에는 총 7411명이 참가했으며, 3년 연속 출전한 참가자는 2300명으로 전체 참가자의 31%로 집계됐다.
개막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복기왕·강훈식 국회의원, 황영조 전 마라톤 선수 등이 참여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 대회는 이순신 장군이 서울에서 합천까지 걸었던 백의종군 길 중 아산 효의 길을 재현한 명품 코스"라면서 "이순신 장군의 충효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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