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DRX 감독 “유나라, 제리 상위호환…예의주시 필요” [쿠키 현장]

송한석 2025. 8. 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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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DRX 감독이 신규 챔피언 유나라를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DRX는 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OK저축은행 브리온과 '2025 LCK' 정규시즌 라이즈 그룹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최근 상대가 선호하는 조합이나 약한 부분들을 보여줬다. 그거에 맞게 준비했다"며 "꼭 이겨야 하는 매치다.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DRX는 직전 경기 DN 프릭스에 패하며 2승의 희생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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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DRX 감독. 라리엇게임즈 제공

김상수 DRX 감독이 신규 챔피언 유나라를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DRX는 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OK저축은행 브리온과 ‘2025 LCK’ 정규시즌 라이즈 그룹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최근 상대가 선호하는 조합이나 약한 부분들을 보여줬다. 그거에 맞게 준비했다”며 “꼭 이겨야 하는 매치다.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브리온은 되게 호전적인 팀이다. 그런 점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있다. 그 부분을 공략하겠다”고 덧붙였다.

DRX는 직전 경기 DN 프릭스에 패하며 2승의 희생양이 됐다. 감 감독은 “번잡한 이야기를 최대한 줄이려고 한다. 승리에 매듭짓는 단계가 있었는데 개인의 욕심, 흔들리는 판단으로 문제가 생겼다”며 “밴픽부터 승리 플랜을 굳혔는데 게임할 때 인원 배분, 플레이가 좋지 않았었다”고 평가했다.

신규 챔피언 유나라에 대해서는 “갈수록 티어가 오르고 있다. 제리 상위 호환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이상의 파괴력이 있는 챔피언이라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제일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며 “침착함을 유지하는 게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같이 의지하며 침착하게 경기 이길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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