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키움증권과 네이밍 스폰서십 MOU 체결 "아낌없이 지원할 것"

이정범 기자 2026. 3. 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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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가 키움증권과 네이밍 스폰서십 MOU를 체결했다.

19일 e스포츠팀 DRX는 서울 마포구 DRX 서울타워에서 키움증권과 네이밍 스폰서십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DRX는 이번 MOU를 계기로 오는 4월 키움증권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키움런'에 참여해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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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DRX가 키움증권과 네이밍 스폰서십 MOU를 체결했다.

19일 e스포츠팀 DRX는 서울 마포구 DRX 서울타워에서 키움증권과 네이밍 스폰서십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무 DRX 의장,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DRX 소속 '윌러' 김정현(리그 오브 레전드), '베인' 강하빈(발로란트), '무릎' 배재민(철권) 선수도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네이밍 스폰서십 포함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e스포츠 팬덤과 금융 서비스 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구체적인 팀명, 계약 조건·세부 사항은 향후 본 계약 체결을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 협업, 공동 마케팅, 콘텐츠·팬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방안을 검토한다.

박정무 DRX 의장은 "양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온 공통점을 지녔다"라며, "이번 협업은 e스포츠와 금융 서비스 간 경계를 허물고, 젊은 세대가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경험을 지속해서 선보이는 진정한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미래 경제의 주역이 될 Z세대들의 일상 속으로 더 즐겁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협력을 결정했다"라며, "DRX가 보유한 막강한 팬덤과 호흡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RX는 이번 MOU를 계기로 오는 4월 키움증권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키움런'에 참여해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 = DR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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