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의 '맨시티 천하' 분석 "감독, 선수 모든 조화가 어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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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맨체스터시티가 세운 위업은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 종료 뒤 램파드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맨시티 구성원들은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해야만 했다. 그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맨시티의 좋은 상징이 됐다. 항상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선수들에게 달려 있는 일이기도, 또 구단의 방향성과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감독에게 달려 있다. 맨시티가 이뤄낸 위치에 도달하기 위해선 많은 것들이 조화를 이뤄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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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맨체스터시티가 세운 위업은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이라고 전했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를 가진 맨시티가 첼시를 1-0으로 꺾었다. 맨시티는 이미 우승을 확정한 상태로 경기를 치렀다. 2위 아스널이 전날 가진 37라운드 노팅엄포레스트전에서 패배했기 때문이다.
맨시티 선수단은 첼시 선수들의 축하 박수를 받으면서 경기장에 입장했다. 기분 좋은 승리 후 트로피 세리머니도 이어갔다.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이후 EPL 최강자로 군림 중이다. 최근 6시즌 중 무려 5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잉글랜드 역사상 맨시티와 같은 업적을 이뤄낸 팀은 리버풀(1979, 1980, 1982, 1983, 1984)과 맨체스터유나이티드(1996, 1997, 1999, 2000, 2001)뿐이다.

경기 종료 뒤 램파드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맨시티 구성원들은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해야만 했다. 그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맨시티의 좋은 상징이 됐다. 항상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선수들에게 달려 있는 일이기도, 또 구단의 방향성과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감독에게 달려 있다. 맨시티가 이뤄낸 위치에 도달하기 위해선 많은 것들이 조화를 이뤄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첼시는 올해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쏟아부으면서 선수단을 꾸렸지만 성적은 고꾸라졌다. 한 시즌 동안 토마스 투헬 감독,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경질했고, 소방수로 투입된 램파드 감독까지 팀을 복구시키지 못했다. 첼시는 현재 리그 12위(승점 36)에 머물러있다. 램파드 감독은 "모든 선수들은 우리가 돌아가야 하는 위치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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