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홈런’ 김도영, 오릭스전 스리런 작렬…2회부터 6-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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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선이 2회부터 폭발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오후 12시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평가전 오릭스와 경기에서 2회말 현재 6-0으로 앞서가고 있다.
한국이 2회초 기선을 제압했다.
한국은 김도영의 홈런포를 포함해 2회부터 무려 6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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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선이 2회부터 폭발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오후 12시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평가전 오릭스와 경기에서 2회말 현재 6-0으로 앞서가고 있다.
이날 한국은 김도영(DH)-저마이 존스(좌익수)-이정후(중견수)-안현민(우익수)-문보경(1루수)-셰이 위트컴(3루수)-김혜성(2루수)-박동원(포수)-김주원(유격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로는 더닝이 나섰다.
한국이 2회초 기선을 제압했다. 안현민의 안타와 문보경의 볼넷으로 무사 1·2루를 만들었다. 위트컴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김혜성이 볼넷을 골라 1사 만루로 기회를 이었다. 이어 박동원이 유격수와 3루수 사이를 꿰뚫는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김주원의 2루수 땅볼로 1점을 추가한 한국은 2-0 리드를 잡았다.
이어진 2사 1·2루에서 김도영이 한 방을 터뜨렸다. 위기에 놓인 2002년생 가타야마 라이쿠는 풀카운트에서 가운데에 몰리는 실투를 던졌다. 김도영은 이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공을 잡아당겼고,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작렬했다. 2일 한신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홈런이다.
한국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존스의 사구와 이정후의 볼넷으로 구성된 2사 1·2루에서 안현민이 좌측 라인에 절묘하게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한국은 김도영의 홈런포를 포함해 2회부터 무려 6점을 챙겼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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