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이(i) 바다패스’ 본격 시행…“보물섬 프로젝트 1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2일 부터 국내 최초로 시내버스 요금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인천 아이(i) 바다패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인 1500원(편도)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앞서 지난 2022년부터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객선을 시내버스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2일 부터 국내 최초로 시내버스 요금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인천 아이(i) 바다패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 아이(i) 바다패스’는 섬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강화군과 옹진군의 25개 섬이 대상이다.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인 1500원(편도)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타 시도민은 기존 지원율 50%에서 70%로 확대 적용받아 정규운임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인터넷 예약이나 터미널 현장 발권 시 자동으로 할인된 요금이 적용돼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유정복 시장은 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2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현장 홍보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
이날 유 시장은 여객선 출항 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인천 아이(i) 바다패스’의 주요 혜택과 이용 방법을 설명했다.
유 시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의 섬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인천 섬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 아이(i) 바다패스’가 여객선을 대중교통화해 섬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관광객 증가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앞서 지난 2022년부터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객선을 시내버스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일반 시민에게 여객선 정규운임의 80%를 지원해 왔으나, 이번 정책 확대 시행으로 일반 시민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정복 인천시장, 강화 지역 안보 현장 찾아…“새해 첫 행보”
-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시청사 일원…“스마트디자인 특구 조성”
- 인천시 다자녀 지원카드 정책 확대…“만 15세 이하 → 만 18세 이하”
- 인천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송년 제야 축제 취소”
- 인천시, 올해 다방면에서 미래동력 확보…“세계 10대 도시 도약 초석 마련”
- “시진핑, ‘스트롱맨’ 트럼프 무너뜨렸다”
- [6·3 픽] 양향자 "삼성전자 파업하면 대한민국 멈춰…위험한 발상"
- [지선 현장] "당 말고 일꾼 봐달라"…김태흠, 충남 남부권 훑으며 '인물론' 승부수
- ‘군체’ 베일 벗었다…칸 한밤 뒤흔든 연상호표 진화형 좀비, 7분 기립박수 [칸 리포트]
- “잊지 못할 팀” 아낌없이 던진 쿠싱, 이렇게 떠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