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신성한, 이혼’으로 2년만에 복귀...“역대 가장 부유한 캐릭터”
김혜선 2023. 3. 2. 15:03

배우 한혜진이 드라마 ‘신성한, 이혼’으로 2년 만에 복귀한 심경을 밝혔다.
2일 한혜진은 tvN드라마 ‘신성한, 이혼’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에 식상한 이야기일수 있지만 대본 4권을 단숨에 봤을 정도로 몰입감있고 재미있었다”며 복귀 이유를 전했다.
한혜진은 “제가 맡은 역이 쉽지 않은 캐릭터여서 두려움이 있었지만 조승우, 김성균, 정문성 세 배우가 먼저 캐스팅되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이 세 분과 언제 같이 연기해볼수 있을까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혜진은 “이혼에 유책사유가 있는 캐릭터를 맡으며 ‘시청자들을 잘 이해시킬 수 있을까’ 고민되었다”며 “또 라디오 DJ역할이어서 말투와 스타일링에도 신경을 썼다. 제가 여태 맡은 역할 중 가장 부유한 캐릭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항상 억울하고 가난했는데 이번엔 가장 부유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성한, 이혼’은 이혼 전문 변호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혼’이라는 삶의 험난한 길 한복판에 선 이들의 이야기다. 3월 4일 공개 예정이다.
김혜선 기자 hyese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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