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인터뷰] 한국에서도 최고 화두는 이사크! 전세계를 돌며 이어지는 이적 사가 "남기고 싶어? 연봉 더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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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하우 뉴캐슬유나이티드 감독은 며칠에 한 번씩 나라와 도시를 바꿔가면서 알렉산다르 이사크의 이적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일정을 소화 중이다.
또한 하우 감독은 "이사크 이적 결정권자와 소통 중인데 아시아 투어에 훈련까지 하느라 자주 소통하진 못한다. 스포츠 디렉터와 CEO가 지금 공석인 건 맞지만, 중요한 자리는 급하게 채우는 것보다 적임자를 찾는 게 더 우선이다. 이사진과 소통하는 체계는 구축돼 있어 문제가 없다"며 이적에 대한 논의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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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에디 하우 뉴캐슬유나이티드 감독은 며칠에 한 번씩 나라와 도시를 바꿔가면서 알렉산다르 이사크의 이적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일정을 소화 중이다.
서울 여의도의 IFC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뉴캐슬유나이티드의 에디 하우 감독과 수비수 댄 번이 참석했다.
뉴캐슬은 이번 내한을 통해 2경기를 치른다. 기자회견 이툳날인 3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1경기를 갖는다. 8월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는 토트넘홋스퍼를 상대한다.
뉴캐슬은 이달 초 선수단을 소집한 뒤 연고지 뉴캐슬어폰타인을 시작으로 영국 글래스고, 싱가포르, 서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나라와 도시를 돌아다니고 있다. 한국에서 2연전을 치른 뒤 연고지로 복귀해 두 차례 친선경기를 끝으로 프리시즌을 마친다.
최고 화두는 이사크의 거취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3골, 컴대회 포함 27골을 몰아친 이사크는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반열에 올랐다. 이적시장 초반만 해도 뉴캐슬은 이사크를 무조건 남기겠다는 입장이었지만, 리버풀의 영입 시도가 이어지자 이사크 측에서 떠나고 싶다고 공식 이적요청서를 낸 사실이 보도됐다. 이사크는 아시아 투어에서도 빠졌다. 앞선 인터뷰에서도 하우 감독이 이런 정황을 인정했다. 만약 이적이 성사된다면 몸값이 1억 파운드(약 1,857억 원)를 넘길 초대형 이적설이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앞둔 인터뷰에서도 뉴캐슬을 따라 온 영국 현지 매체들이 이사크에 대한 질문을 잔뜩 쏟아냈다. 먼저 지난 며칠간 이사크의 거취에 대해 달라진 점이 있냐는 질문에 하우 감독은 "없다"라고 짧게 답했다.


또한 하우 감독은 "이사크 이적 결정권자와 소통 중인데 아시아 투어에 훈련까지 하느라 자주 소통하진 못한다. 스포츠 디렉터와 CEO가 지금 공석인 건 맞지만, 중요한 자리는 급하게 채우는 것보다 적임자를 찾는 게 더 우선이다. 이사진과 소통하는 체계는 구축돼 있어 문제가 없다"며 이적에 대한 논의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잔류시키고 싶다는 마음도 분명히 했다. 이사크가 잔류 조건으로 9번 등번호, 연봉 인상 등을 요구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당연히 현재 우리팀과 계약된 선수고 팀에 남기고 싶은만큼 요구사항을 들어줄 용의가 있다. 아시다시피 결정권이 내게 있는 건 아니라 확답을 드릴 순 없다"고 했다.
동시에 골키퍼 애런 램스데일 영입설에 대해서도 질문이 날아들었지만 하우 감독은 "구단에서 특별히 할 말은 없다"고 일축했다.
하우 감독은 남은 이적시장 34일에 대한 계획이 화두에 오르자 "당연히 이적시장에서 고려할 사항이 많다. 적절한 선수가 적절한 몸값이어야 영입할 수 있다. 충동구매나 과소비할 일은 없다. 선수단의 영과 질을 모두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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