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스페셜 선수들과 함께' 2026년도 한국프로축구연맹 통합축구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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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나아간다.
7일 프로연맹은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과 서울 동작구 소재 보라매공원에서 '2026년도 한국프로축구연맹 통합축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프로연맹 이종권 본부장과 복지관 최선자 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선수단이 참석했으며 ▲기부금 전달식, ▲통합축구단 운영 현황 공유, ▲선수단 기념촬영, ▲통합축구 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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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나아간다.
7일 프로연맹은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과 서울 동작구 소재 보라매공원에서 '2026년도 한국프로축구연맹 통합축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통합축구는 발달장애인 '스페셜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 선수'가 한 팀이 되어 축구 경기를 하는 종목이다. 이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장애 구분 없는 사회 환경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연맹은 2021년부터 K리그 구단들이 참가하는 통합축구대회를 개최해왔으며, 2023년부터는 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직접 '연맹 통합축구단'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프로연맹 이종권 본부장과 복지관 최선자 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선수단이 참석했으며 ▲기부금 전달식, ▲통합축구단 운영 현황 공유, ▲선수단 기념촬영, ▲통합축구 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주장 송준석 선수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발대식에 함께 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에도 경기장 안팎으로 서로 믿고 소통하며, 한 팀으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 연맹 통합축구단 스페셜 선수는 총 20명이다. 이들은 카페 바리스타, 어린이집 보육 도우미, 음악 강사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면서 퇴근 후에는 주 2회 훈련에 참가하는 등 축구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연맹은 축구용품 지원, 합동 훈련, 대회 참가 등 통합축구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재원은 프로연맹 임직원과 K리그 심판, 경기감독관, TSG 위원 등 리그 구성원이 월 급여의 1%를 기부하는 '급여 1%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으며,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를 통해 통합축구단 운영 지원된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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