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은 무관이지만' 음바페, 요케레스-살라 제치고 생애 첫 '유럽 득점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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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첫 시즌에 무관을 겪은 킬리안 음바페가 개인 트로피는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음바페는 지난 24일 홈 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소시에다드와 2024-2025 스페인 라리가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레알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이번 멀티골로 음바페는 라리가 득점왕과 동시에 생애 첫 유럽 득점왕에 오르게 됐다.
살라는 29골을 득점했고, 요케레스는 39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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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레알마드리드 첫 시즌에 무관을 겪은 킬리안 음바페가 개인 트로피는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영국 'BBC'는 26일(한국시간) 음바페가 레알소시에다드전에서 두 골을 넣은 뒤 처음으로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자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지난 24일 홈 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소시에다드와 2024-2025 스페인 라리가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레알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음바페는 전반 38분 아르다 귈러가 상대의 핸드볼을 유도하며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첫 시도는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재차 자신의 앞으로 굴러온 공을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37분에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스루패스를 페널티 지역 안에서 논스톱 왼발 슛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넣었다. 쉽지 않은 각도에서도 니어포스트로 정확하게 차넣으며 골망을 갈랐다.

이번 멀티골로 음바페는 라리가 득점왕과 동시에 생애 첫 유럽 득점왕에 오르게 됐다. 경쟁자였던 빅터 요케레스(스포르팅리스본)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제쳤다. 살라는 29골을 득점했고, 요케레스는 39골을 넣었다. 요케레스의 경우 음바페보다 리그에서 더 많은 골을 넣었지만, 리그 순위에 따른 가중 점수에서 밀렸다.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A, 리그1 등 유럽 상위 5대 리그에서 경쟁하는 선수들이 기록한 골은 2점으로 계산된다. 포르투갈 리그를 포함해 유럽축구연맹(UEFA) 6위부터 22위까지 리그는 1.5점으로 적용한다.
살라의 경우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3골을 넣어야 음바페를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1골에 그치면서 득점왕 도전을 마무리했다. 최종 순위는 음바페가 62점으로 1위이며, 요케레스(58.5점), 살라(58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54점), 해리 케인(52점) 순으로 정해졌다.
레알은 세 번째로 유러피언 골든슈를 배출하게 됐다. 위고 산체스(1989-199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10-2011, 2013-2014, 2014-2015)에 이어 음바페가 세 번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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