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상한 부분을 직접 꺼낸 배우, 전소민이에요.
그녀는 자신의 키가 170cm라고 밝히며 콤플렉스를 라디오에서 솔직하게 털어놨죠.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자연스레 열린 이야기였는데요.
그날의 고백이 바로 제목을 만든 장면입니다.

전소민은 멜로를 찍을 때 상대 남배우 품에 폭 안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했어요.
하지만 화면에선 본인이 더 크게 보일 때가 있어 신경이 쓰였다고 털어놨죠.
웃으며 말했지만, 그녀에게 큰 키는 때로 깊은 고민으로 남았다는 뜻입니다.

해당 라디오는 영화 ‘나의 이름’을 앞두고 최정원과 함께 출연한 자리였는데요.
최정원은 "내가 안아봤는데 전혀 그렇게 안 보인다"라며 웃음 섞인 다독임을 건넸죠.
그런 그녀의 일상룩은 키를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사랑스럽습니다.
전소민의 반전 패션도 만나보아요.


꽃 같은 상큼함
후디가 달려 귀여운 느낌을 주는 데님 재킷. 넉넉한 핏도 러블리함을 살리죠.
포켓 디테일이 눈에 띄는 치마도 붙지 않고 떨어지는 실루엣을 가졌어요.
백팩까지 연하고 차분하지만, 서로 다른 색들의 조화가 아름다워요.


카디건의 색다른 해석
베이식한 하얀 상의에 카디건을 매치했어요.
카디건은 파스텔톤으로 선택, 숄처럼 스타일링해서 얼굴 바로 밑 산뜻함을 살리죠.
약간의 펌이 남아있는 헤어스타일까지도 룩의 완성도를 높이네요.


휴양지룩
여름휴가에 제격인 투피스를 골랐어요.
탑은 민소매, 하의는 길지 않은 기장이라 답답함은 없어요.
나염처럼 보이는 패턴이 실루엣을 적당히 가려 부담감도 줄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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