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 하던 대학생,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인생이 달라졌다는 여배우

연세대 학생에서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인생을 바꾼 기회

출처 - 박규영 sns

박규영은 부산외고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 진학해 학업에 집중하던 중이었다.

연예계 활동과는 거리가 멀던 시절,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한 장의 사진이 <대학내일> 편집부의 눈에 띄면서 뜻밖의 기회를 얻게 된다.

표지 모델로 발탁되며 단순한 경험으로 참여한 촬영이, 결과적으로 그녀의 연예계 진출에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이다.

JYP 캐스팅 제안, 1년 만의 데뷔… 그리고 '넷플릭스 여신' 등극

출처 - 박규영 sns

<대학내일> 화보를 본 JYP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직접 연락을 취하면서, 그녀의 행보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다.

약 1년의 짧은 연습생 생활 후, 조권의 뮤직비디오 출연을 통해 데뷔한 박규영은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서 조연을 거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며 대중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알렸고, <셀러브리티>, <오늘도 사랑스럽개>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넷플릭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화이트&라이트 그레이 컬러 매치… 깔끔함 속 은근한 포인트

출처 - 박규영 sns

사진 속 박규영은 오프숄더 스타일의 크롭 티셔츠에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쇼츠를 매치해 시원한 무드를 완성했다.

티셔츠에는 발레 슈즈 일러스트가 더해져 은은한 포인트를 주었고, 밑에는 핑크빛 레오타드가 레이어드돼 있어 활동적인 룩에 여성스러운 감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