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공개된 커플 신발 사진 눈길

배우 나혜미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밥 먹으러 갔다가 첫째랑 첫 커플 신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나혜미와 첫째 아들이 함께 신은 커플 운동화가 담겨 있으며, 크기만 다른 귀여운 신발이 엄마와 아들 간의 다정한 분위기를 전했다.

나혜미는 2017년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과 결혼해 6년 만인 2023년 첫째 아들을, 이어 2025년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두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자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심플한 코디에 포인트 더한 브라운 재킷

브라운 컬러의 울 재킷을 중심으로, 블랙 이너와 팬츠를 매치해 차분한 톤의 가을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특히 재킷 위에 벨트를 더해 허리선을 잡아주면서도 실루엣을 정돈해주는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