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통해 공개된 이상화의 속마음

이상화는 강남의 외모를 언급하며, 체중 관리에 엄격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남편이 "원체 잘생긴 사람"이라며, 살이 찌면 본래의 매력이 사라지는 것이 아깝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남은 과거 밴드 활동과 예능 경험을 회상하며, 외모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는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체중 변화에도 여전한 유쾌한 부부 케미

과거 99kg까지 나갔던 체중이 현재 72kg까지 감량된 사실도 공개됐다.
강남은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아내의 철저한 관리가 없었다면 지금도 과식했을 것이라 덧붙였다.
이에 이상화는 “이렇게 생긴 사람이 살찌면 아깝다”고 거듭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버킷햇 + 크롭탑, 여름 필수 아이템 조합

화이트 톤의 민소매 크롭탑은 시원한 인상을 주면서 활동성까지 살렸고, 대비되는 다크 컬러의 스트라이프 팬츠는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블루 계열의 버킷햇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강조하며, 도심에서도 휴양지 감성을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