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크롭톱·버뮤다 팬츠·핑크 비니로 완성한 자유분방한 스타일
그룹 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미국 LA 거리에서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8일, 그는 별도의 글 없이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햇살 속 돋보인 스트릿 감성
전소연은 강렬한 햇살이 비치는 거리에서 블랙 크롭톱과 베이지색 버뮤다 팬츠를 매치하며 시원하면서도 과감한 패션을 연출했다.
아이보리색 오버핏 카디건과 핑크 비니로 포인트를 주었고, 스포티한 운동화와 양말로 거리의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자유로운 에너지 가득한 포즈
그녀는 도심의 간판과 가로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옆모습을 담으며 팬들은 ‘전소연 표 힙합 감성’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