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BEE, 글로벌 사업 구조 전환 완료… 2026년 글로벌 확장 원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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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뷰티 유통·물류 통합 플랫폼 기업 YESBEE(예스비)가 중국 중심 사업 구조에서 글로벌 매출 기반으로의 전환을 완료하고, 2026년을 글로벌 사업 확장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YESBEE는 2023년까지 중국 및 홍콩 시장 중심의 매출 구조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나,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외 법인 구조 개편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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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뷰티 유통·물류 통합 플랫폼 기업 YESBEE(예스비)가 중국 중심 사업 구조에서 글로벌 매출 기반으로의 전환을 완료하고, 2026년을 글로벌 사업 확장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YESBEE는 2023년까지 중국 및 홍콩 시장 중심의 매출 구조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나,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외 법인 구조 개편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추진해 왔다.
해당 과정에서 중국 및 홍콩 등 일부 해외 법인을 정리하고, 중국향 재고 자산에 대한 감액 처리 등 보수적인 회계 대응을 단행하며 재무 건전성 확보에 집중했다. 사업 구조 개선 이후 YESBEE는 "일본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동남아시아·북미 등 글로벌 시장으로 매출원을 다변화하며, 일본 외 기타 국가 발주 규모가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하는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최근 3년간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을 달성하여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사 지분 출자를 통한 자산 안정성 확보와 사업 시너지 강화로 2025년부터 보다 안정적인 법인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YESBEE는 최근 일본 대형 유통채널 돈키호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통해 매월 2~3개의 유망 브랜드를 선별해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오프라인 유통 테스트와 마케팅 검증을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회사는 일본 시장을 글로벌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설정하고 유통·마케팅·물류를 통합한 플랫폼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 확대, 글로벌 물류 거점 구축, AI 기반 커머스 운영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YESBEE 관계자는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2026년을 글로벌 확장의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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