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배우 정은채.
기안84의 후배로 얼굴을 알린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와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김충재가 조형물 사진을 게시하며 “연인을 만들어보았습니다”라고 알리기도 했죠.

다만 이 소식이 뜨자, 온라인에선 과거 연애사가 다시 소환됐습니다.
2020년, 가수 정준일과 정은채의 ‘불륜 의혹’ 보도가 나오면서 진실공방이 벌어졌던 건데요.
당시 정은채 측은 “10여 년 전 개인사로 이미 끝난 일”이며 “유부남인 줄 몰랐다”는 입장을 냈고, 정준일 측은 “알고 있었다”라고 반박해 논란이 이어졌어요.

정은채에게는 2013년 일본 배우 카세 료와의 ‘의혹’도 있었는데요.
카세 료가 '사실혼' 관계에 있던 시기, 정은채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거죠.
정은채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휴가차 일본에 갔고, 카세 료가 가이드를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여러 차례 의혹에 휩싸였지만 여전히 굵직한 필모를 채우며 활동을 이어가는 정은채.
매력적인 그녀의 스타일링도 함께 주목받고 있는데요.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정은채의 데일리룩을 만나보시죠.


보이시한 매력
귀여움을 한 층 더해주는 PK 셔츠와 볼캡의 조화. 장난기 가득한 소년의 분위기도 보여요.
바지는 연한 데님을 선택해 전체적인 톤을 맞춰주었네요.
액세서리가 거의 없어요. 특유의 맑은 느낌이 배로 살아나요.


베이식 러블리
워싱 디테일이 매력적인 일자핏 데님이 눈에 띄어요. 라인을 살려주는 최고의 선택.
얇은 컬이 들어간 헤어 스타일이 룩에 사랑스러움을 더해요.
신발은 무채색 컨버스. 데님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죠.


하늘과 하늘
블루 한 컬러만 사용해 룩을 완성했지만 밋밋함은 없어요.
투박하게 말아 올린 소매가 우아함을 살리고, 풀어놓은 단추가 시원한 느낌을 주죠.
실버 계열의 작은 액세서리들을 사용.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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