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상과 히트작들로 존재감을 입증해 온 배우.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톱 여배우, 김혜수입니다.

김혜수는 올해로 데뷔 40년 차인데요.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상은 거의 다 받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톱클래스'죠.

그런 그녀가 연예계에서 '오빠'라고 부르는 인물은 단 네 명.
김혜수는 "정말 특별한 인연에만 오빠라고 부른다"는데, 이 네 명은 누구일까요?

바로 정보석, 박중훈, 송강호, 한석규예요.
대부분 데뷔 초부터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정을 쌓았대요.

정보석과는 데뷔 초부터 다양한 작품에서 만났는데요.
두 사람은 커플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지만, 당시 김혜수는 고등학생.
그래서 정보석에게 김혜수는 '막내 여동생'같은 존재래요.

박중훈은 김혜수와 데뷔 동기예요.
둘은 영화 ‘깜보’에서 첫 인연을 맺었죠.
배우의 길을 시작부터 함께 한 두 사람은 여전히 가까운 동료로 남아있습니다.

송강호와는 호칭의 기억이 선명해요.
영화 ‘YMCA 야구단’ 때 동갑 황정민이 “강호 형은 오빠라 불러라” 하고 먼저 호칭 정리를 해줬대요.

‘선배’라 부르면 멀어질까 고민이었는데.
그 한마디에 김혜수는 마음의 거리가 확 줄었다고 하죠.
이후 그녀는 "슬럼프 시절 도움이 된 사람이 강호 오빠"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그녀를 "우리 혜수"라고 부르는 유일한 사람, 한석규.
평소에도 편한 관계로 지내며 서로를 자연스레 챙긴다는 두 사람.
한석규는 "김혜수가 나오는 영화를 거의 다 봤다"라며 배우로서 그녀를 존중하는 모습도 보여줬어요.

김혜수에게 큰 도움이 된 '네 오빠들'의 응원과 지지.
그게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최연소 청룡 여우주연상, 최다 청룡 여우주연상이라는 타이틀까지 가질 수 있었겠죠.
게다가 김혜수는 '주연작 누적 관객수 1위'라는 기록도 세웠어요.

최근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트리거'를 인기리에 마친 김혜수.
연이어 그녀의 메가히트작인 tvN 드라마 '시그널'의 시즌 2 제작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스크린에서도 자주 얼굴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대체 불가 배우' 김혜수와 그녀의 소중한 인연들.
이 따뜻한 이야기가 많은 대중을 웃음 짓게 하네요.
앞으로 만들어 갈 이야기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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