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용인시장 적임자"…민족운동·문화예술계 80인 현근택 지지선언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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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지역의 민족운동 단체 및 문화예술인 단체들이 16일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선거사무소)에서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
| ⓒ 현근택 캠프 |
이날 지지 선언에는 경기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용인지회, 5·18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오석김혁장군선양회, JK미래혁신포럼, 아름다운세상만들기, 한울문화원, 이투씨(E2C), 용인문화예술연대, 선율국악예술단, 퓨전국악그룹 온음, 용인고려백자, 고려백자연구소, 용인작가모임, 용인조형물작가모임, 담다갤러리 등 용인 지역의 문화·역사를 이끄는 주요 단체 소속 회원 80여 명이 지지의 뜻을 모았고, 이들을 대표해 회원 50여 명이 직접 참석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용인은 풍부한 역사적 자산과 수많은 예술인이 거주하는 잠재력 높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창작 공간의 부족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의 미비, 지역 예술 정책의 부재로 인해 예술인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근택 후보는 강력한 추진력과 선명한 개혁 정신,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두루 갖춘 적임자"라며 "용인을 '사람 중심의 정의로운 도시'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예술 도시'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지지 이유를 강조했다.
이에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민족운동가와 문화예술인들의 헌신,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깊이 존중하며, 그 결실이 시민들에게 더 풍성한 역사·문화 향유의 기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책적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성공적인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대폭 늘리고, 용인의 깊은 역사를 자랑스러워하는 '고품격 역사·문화예술 도시 용인'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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