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공익신고자 색출 위한 압수수색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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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류희림 민원 사주 고발 공익 제보자 압수수색 서울경찰청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직원 3명 주거지와 방심위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것에 "경찰은 류 위원장의 중대한 비위에 대한 수사는 뭉개고 지연시키면서 반대로 공익 제보자를 색출하기 위한 압수수색과 방심위 직원, 기자, 공익 제보자 변호인 등의 통화 기록 조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최악의 민원 사주 사건을 공익 제보한 자는 수색 대상이 아니라 보호 대상이다. 잡아야할 것은 언론 자유와 방심위 공공성을 파괴하고 도둑질한 류희림이다"라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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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공익 신고자 색출 위한 압수수색 당장 멈추라!" |
ⓒ 이정민 |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직원 3명 주거지와 방심위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것에 "경찰은 류 위원장의 중대한 비위에 대한 수사는 뭉개고 지연시키면서 반대로 공익 제보자를 색출하기 위한 압수수색과 방심위 직원, 기자, 공익 제보자 변호인 등의 통화 기록 조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최악의 민원 사주 사건을 공익 제보한 자는 수색 대상이 아니라 보호 대상이다. 잡아야할 것은 언론 자유와 방심위 공공성을 파괴하고 도둑질한 류희림이다"라고 성토했다.
▲ "편파적 경찰 수사 규탄" |
ⓒ 이정민 |
▲ "류희림을 수사 |
ⓒ 이정민 |
▲ "공익 신고자 색출 위한 압수수색 당장 멈추라!" |
ⓒ 이정민 |
▲ "공익 신고자 색출 위한 압수수색 당장 멈추라!" |
ⓒ 이정민 |
▲ "공익 신고자 색출 위한 압수수색 당장 멈추라!" |
ⓒ 이정민 |
▲ "류희림을 수사하라!" |
ⓒ 이정민 |
▲ "편파수사 규탄한다" |
ⓒ 이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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